입주단체 소개

무형문화재 입주단체 소개(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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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형문화재 입주단체 소개(1층)

범패와 작법무[바라춤 (101호)]
  • 지정번호 : 인천광역시 무형문화재 제10-가호
  • 예능보유자 : 김종형(능화)
범패와 작법무(바라춤 101호)
불교의식에 사용하는 노래를 범패라 하고, 춤을 작법, 또는 작법무라 한다.
인천에서 범패와 작법무가 행해진 것은 조선 태조 7년 (1398)에 강화 선원사에 있던 팔만대장경을 한양으로 옮길때 오교양종(五敎兩宗)의 대덕(大德) 스님들이 모여 팔만대장경 이운의식(移運儀式)을 봉행하면서부터라고 전한다.
바라춤은 일체의 모든 마장(魔障)을 끊고 부처님의 정법 (正法)을 찬탄하는 무용으로 인천 바다의 기상을 담아 힘차고 선이 굵은것이 특징이며, 호국영령을 위하여 봉행한다는 점에서 다른 지역과 차이가 있다.

 
가곡〔남창 (102호)〕
  • 지정번호 : 인천광역시 무형문화재 제7-가호
  • 예능보유자 : 도상구
가곡 남창(102호) 
가곡은 조선 시대 문학 장르 가운데 하나인 시조시를 5장 형식의 선율에 얹어 노래하는 악곡 양식을 말하며 가사, 시조와 함께 정가(正歌)로 불리며, 범패, 판소리와 함께 한국의 3대 성악곡으로 꼽히기도 한다.
조선 후기 양반과 중인을 중심으로 하는 풍류객들의 대표 적인 연주악곡이었으며, 그들의 생활음악이기도 하였다.
줄풍류 반주에 맞춰 연주하며, 곡조는 맑고 씩씩한 우조와 슬픈 느낌의 계면조로 구별되고 남창과 여창으로 나뉜다.
 

 
인천근해 갯가노래 뱃노래 (103호)
  • 지정번호 : 인천광역시 무형문화재 제3호
  • 예능보유자 : 김병기, 차영녀, 조두영, 차정재, 김정숙
인천근해 갯가노래 뱃노래(103호)
인천 근해 갯가노래 뱃노래는 어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즐겨 부르던 노동요이다.
갯가노래는 서해안 갯벌에서 조개를 채취하던 여인들이 부르던 노래로, 나나니타령과 군음이 있다. 나나니타령은 물장구 장단에 맞추어 노래하기도 한다.
뱃노래는 뱃일하던 어부들이 부르던 노래로, 서해안에서 조기잡이를 하면서 부르는 어선뱃노래와 어선에서 고기를 매입하여 육지로 운반하면서 부르는 시선뱃노래로 나눌 수 있다. 뱃노래에는 닻감는 소리, 노젓는 소리, 바디소리, 배치기 소리, 시선뱃노래 등이 있다.
 

 
주대소리(104호)
  • 지정번호 : 인천광역시 무형문화재 제5호
  • 예능보유자 : 김필운
주대소리(104호)
주대소리는 어부들이 바다에서 조업할 때 사용하는 닻줄, 앙금줄, 아메줄, 버리줄 등 여러 종류의 줄을 만들 때 부르던 노동요이다.
내용은 나무타령, 자우소리, 줄놓는 소리, 꼼새소리, 순레 소리, 채짓는 소리, 여사소리, 사리소리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인천근해 도서지방 상여소리(105호)
  • 지정번호 : 인천광역시 무형문화재 제16호
  • 예능보유자 : 박상주
인천근해 도서지방 상여소리(105호)
인천근해 도서지방 상여소리는 경기도, 황해도와 접해 있어 이들 지역의 민요와 뱃노래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또한, 지세가 고르지 못해 다양한 상황에 맞는 악곡들이 필요했으며 이러한 악곡들이 반영되어 소리의 구성도 넘사소리, 남여소리, 어거리넘처소리, 어허어헤소리, 산소리, 자진산소리, 오호넘차 넘어간다, 자진어헤소리 등 8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회다지소리로는 가래소리, 긴달구소리, 자진달구소리, 새쫒는 소리 등 4곡이 있어 다른 지역과 비교해 다양한 악곡이 전승되고 있다.
 
 
규방다례(110호)
  • 지정번호 : 인천광역시 무형문화재 제11호
  • 예능보유자 : 최소연
규방다례(110호)
규방다례는 조선시대 사대부가의 여성들이 손님들을 접대 하기 위하여 차를 내어놓는 생활다례를 일컫는 말로 예능 보유자인 이귀례 선생이 복원하여 정립하였다.
규방다례는 대문에서부터 손님을 맞이하여 규방으로 안내 한 후 정식으로 인사를 나누고 다실로 옮겨 차를 대접하는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1970년대 한국의 차 문화 중흥을 위해 헌신하였던 이귀례 선생은 조부이신 이상제 공에게서 다례를 교육받았으며, 전 한국정신문화연구원(현 한국학중앙연구원) 원장이셨던 유승국 박사에게서 동양철학과 차 문화 이론을 전수받았다.


 
완초장(111호)
  • 지정번호 : 인천광역시 무형문화재 제17호
  • 기능보유자 : 한명자

완초(莞草)는 일명 왕골이라고 하는 1년생 풀로 윤기가 나고 질긴 것이 특징이며, 완초장은 완초를 선별하여 가공하는 기능, 물감을 들이는 염색처리 기능, 염색 완초의 적절한 배열로 완초 공예를 만드는 장인을 말한다.
완초 공예품은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에 왕실에서 주로 사용한 가치를 인정받는 진귀품이며, 외국과의 중요한 교역품으로 활용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전통 민속공예품이다.
기능보유자 한명자 선생은 화방석, 꽃삼합, 팔각함, 동구리, 이바지함, 화문석 등 아름다움과 쓰임새가 결합한 전통 완초 공예품을 제작 및 전수교육하고 있다.

 
자수장(112호)
  • 지정번호 : 인천광역시 무형문화재 제13호
  • 기능보유자 : 타계 (전수조교 김영순)
자수장(112호)
자수(刺繡)는 바탕천에 여러 색깔의 실로 그림이나 무늬 등을 수놓아 나타내는 조형 활동을 말한다.
주요 기법으로는 돗자리의 표면처럼 촘촘하게 엮는 자릿 수, 땀 새가 장단으로 교차하게 수놓는 자련수(刺練繡), 수면을 수평·수직·경사 방향으로 메워 가는 평수(平繡), 선을 조성하는 이음수, 수가 놓인 윗부분에 군데군데 길게 고정해 수면이 흩어지지 않게 하는 징검수, 각종 꽃의 술이나 석류 등 작은 씨앗을 표현할 때 쓰이는 매듭수, 사슬고리 모양의 사슬수가 있다.


 
단소장(113호)
  • 지정번호 : 인천광역시 무형문화재 제2호
  • 기능보유자 : 김환중
단소장(113호)
단소를 만드는 사람을 단소장이라 한다. 단소는 세로로 연주하는 종적(縱笛)에 속하는 죽관악기의 하나로 재료는 오죽, 황죽, 호죽, 쌍골죽 등의 대나무이다.
만드는 과정은 먼저 대나무를 소금물에 넣은 후 온도를 100℃로 맞추어 8시간 동안 삶은 후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서 5개월 정도를 건조시킨다.
건조 후 바르게 펴고 내공과 지공을 뚫고 취구를 파내면 악기의 형태가 완성된다. 형태가 완성되면 직접 연주하며 소리가 고르게 나오는지 확인하고 도구를 이용해 다듬는다.  
김환중 선생은 단소장이었던 부친 故김용신 선생에게서 단소제작 기능을 이어받았다.


 
대금장(114호)
  • 지정번호 : 인천광역시 무형문화재 제6호
  • 기능보유자 : 임경배
대금장(6호 114호)
대금을 만드는 장인을 대금장이라 한다. 대금의 재료는 대나무이지만 쌍골죽이라는 특별한 대나무를 사용하므로 이를 다루는 일이 쉽지 않다. 또한, 자연물을 사용하기 때문에 음을 정확하게 맞추어 조율하는 과정이 까다롭다.
이런 이유로 장인마다 고정된 수치나 규격으로 제작하지 않고 대나무의 상태에 따라 조절하게 되는데 이러한 능력이 대금 장인이 지닌 특별한 기술이다.


 
대금장(115호)
  • 지정번호 : 인천광역시 무형문화재 제9호
  • 기능보유자 : 이정대
대금장(9호 115호)
대금은 대나무로 만든 악기에 속하는 공명악기이며 일명 젓대라고도 부른다.
제작에는 황죽(黃竹)이나 쌍골죽(雙骨竹)이 재료로 쓰인다.
이정대 선생은 처음에는 대금을 연주하는 것에 관심을 두었다가 대금을 직접 만드는 것으로 관심이 확대되어 대금 제작의 길에 들어서게 되었다.



 
단청장(116호)
  • 지정번호 : 인천광역시 무형문화재 제14호
  • 기능보유자 : 정성길
단청장(116호)
단청(丹靑)이란 우리나라의 전통 건축물을 아름답고 장엄 하게하고 해충으로부터 건물에 쓰인 나무를 보호하려고 건물의 벽, 기둥, 천장 등을 채색하는 것이다.
단청의 기법에는 가칠단청, 긋기단청, 모로단청, 금단청이 있는데, 이 가운데 건물에 비단을 두른 듯 복잡하고 화려하게 문양을 그려 넣는 금단청이 정성길 선생의 강점이다.
혜각 스님 문하에 입문한 이래 사찰, 궁궐, 관아 등 각종 전통 건축물의 단청에 참가하였고 그 수가 200여 개소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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